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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대출 사기 주의보

  • 사회 | 2015-12-15 10:36

채무조정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계부채 증가는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는데, 더 큰 문제는 채무조정 후 생활고 및 사고, 질병 등 얘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하여 다급히 자금융통을 해야 할 경우 채무조정자는 시중은행 및 신용카드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금융통이 원활할 수 없고, 이들의 다급한 상황을 노리고 접근하는 불법대출업체 및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주의를 해야한다.

실제 연말연시가 되면 악성 보이스피싱 및 불법 수수료를 요구하는 불법대출 업체들로 인한 대출피해사례가 급증하니 만큼 많은 주의가 필요하며, 채무조정중인 경우에도 개인회생자대출 및 신용회복자대출, 파산면책자대출 등 채무조정자 전용 대출상품 이용이 가능하니 만큼 개인회생자대출자격 및 개인회생자대출조건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정식 인가받은 업체를 통해 대출을 진행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엠맥스론 관계자는 "최근 개인회생중대출 받으신 분 중 이름도 알 수 없는 곳에 대출신청을 했는데 유명캐피탈의 지점이라고 하면서 전화가 걸려와 고금리를 쓰고 있는 대출을 저금리도 대출로 바꿔준다고 하면서 법원공증비용 신용조회삭제비용 공제가입 3달치비용 등 수수료을 요구 받아 편취 당했고 또한 이자를 미리 내야 저금리가 된다거나 본인들이 미리 대출을 받았으니 대출 받으면 30%를 내야한다면서 체크카드도 발급 당했다고 하는 사기사례가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체크카드 발급도 하라고 했으니 보이스피싱 조직과도 연결되어 있는 듯 하다. 어려운 가운데 개인회생을 신청하여 성실히 납부하고 있는 분이 사기를 당해 안타까움이 크다고 전했다. 최근연말연시를 틈타 대출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교묘해 지고 있는 듯 하니 아무리 급하더라도 대출신청시 금전을 요구한다면 대응하지 말하야 하고 즉시 금융감독원 또는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꼭 대부협회등록업체인지를 꼭 체크해서 신청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개인회생중 마지막으로 대출을 신청하는 것이니 더욱더 철저히 지식을 갖아야 하고 변제금연체등 비상일 때 이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주)엠맥스대부중개(www.m-maxloan.com)은 특화된 개인회생사건번호대출 및 인가전대출, 개인회생개시결정대출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개인회생미인가대출, 채무통합대출, 개인회생대환대출 등 다양한 상품운용으로 고객에게 맞춤 1:1 컨설팅을 진행중이며, 24시간 언제든 편하게 무료상담을 할 수 있는 상담센터(1544-3727)를 운영중이며 공식카페를 통해 실제후기사례등을 제공하여 신뢰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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