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5일, 적십자 유공자 시상식에서 대한적십자사는 재회상담이나 재회부적으로 유명한 용한 점집 용수암만신에게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적십자회원 유공장포장은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재원 조성과 적십자 사업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나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훈격으로 포상운영규정에 따라 누적 납부금액을 기준으로 은장, 금장, 명예장, 명예대장, 최고 명예대장을 수여하여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이에 용한점집 용수암만신은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에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적십자 사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인정받아 수상받았다.
재회상담 또는 재회부적 으로 유명한 용한 점집 용수암만신 에서는 매달 식품기부(약3천만원)와 쌀기부 또는 현금기부 등을 통해 나눔가치를 실현하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단체나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특별후원을 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처럼 용수암만신에서 많은 기부를 할 수 있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헤어진 남자친구 심리를 파악해 이별후 재회방법과 재회부적을 통한 재회성공 사례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곳 으로 입소문을 탔기 때문이다.
용수암만신은 서울 강남점집을 찾는 손님뿐만 아니라 부산,울산,대구,광주,대전,창원,마산,인천,수원,이천,용인,안양,군포,하남,춘천,원주,청주,충주,아산,총성,당진,목포,여수,제주에 이르기까지 전국에서 손님들이 몰려 북적거리고 해외에서도 카카오톡 보이스톡 상담을 신청하는 경우도 많아 사전 예약 없이는 상담이 힘들다고 한다. 최근에는 천안점집을 찾는 신도들이 많이 몰려들고 있다고 한다.
인터넷의 보편화와 맞물려 온라인에서 유명세를 시작한 용수암만신은 전화상담이 가능하여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것과 정확하고 올바르게 진실된 점사를 해준다는 점이다.
특히 다른 점집과 차별화된 점은 점집 최초로 신도들에게 고객번호를 부여하여 한 해 동안 무료상담을 진행해주고 있으며 삼재풀이나 액풀이 권태기 극복법을 이기는 권태방지부와 사랑부적 나비부적 여자떼는 부적 등이 일반적인 점집에 비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소문나면서 전국에서 신도들이 몰려들고 있다.
누구나 살다 보면은 살아가면서 이별을 경험하게 된다. 용수암만신 에서는 이처럼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해 재회를 바라는 이들에게 조상합의 치성 사랑부적 등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 가능한 내용은 재회상담과 재회부적 재회컨설팅을 통한 헤어진 남자친구 잡는 법과 헤어진 남자친구 심리 파악 헤어진 여자친구 잡는 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회상담 외 취업상담, 재수굿, 관재구설, 부부화합, 바람기 등 인연합의와 궁합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최근 들어 나비부적과 사랑부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용수암만신에서 특별주문 제작한 황금밀초가 큰 효과를 보고 있다. 황금밀초는 황금이라는 의미가 금전 제물 등을 나타내기 때문에 신도들의 금전 재물 기도가 함께 잘되기 위함이다.
견우와 직녀 탱화가 있는 점집이나 사찰은 아무 곳도 없지만 국내 최초로 견우와 직녀 탱화를 직접 특별주문하고 견우와 직녀의 이미지로 황금 견우직녀 인연합의 부적초를 황금 밀초전문 제작업체는 해오름 양초와 업무협약을 통하여 신도들께 인연합의 황금초를 제공하고 있어 인연합의 재회관련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곳이다.
황금초에 새겨진 소원으로는 재회상담을 바라는 신도들이 가장 바라는 재회, 인연합의, 조상합의, 남여떼기, 결혼,금전, 건강,만사형통을 초에 새겨서 인연합의가 잘되도록 빌고있다.
상담 후 제공된 재회부적은 남자친구와 헤어졌을 때 이별한 남자친구 다시 잡는 법에 사용되며 전 남자친구에게 연락오는데 큰 효엄이 있음을 여러 성공사례가 말해주고 있다. 성공사례는 용수암만신 홈페이지(http://www.용수암만신.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상담 및 문의는 문자나 카카오톡(010-4825-3431)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2013년 12월 신내림굿을 하고 무당의 길에 접어들어 유명한 무속인보다 양심있는 무속인으로서 본인처럼 무병 그리고 내림굿, 신굿 등으로 고민하는 예비 무속인들에게도 따듯한 조언을 항상 해주고 있다.
최근에는 불임, 난임 등으로 힘들어하는 불임부부를 위하여 불임치료와 불임증산완화를 위한 기도가 신도들로부터 많이 접수되고 있어 재회뿐 아니라 불임과 취업 사업 등 전반적인 운세상담을 신청하는 신도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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