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4호선 20분 운행지연, 현장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 '헉'

  • 사회 | 2015-11-11 09:00

4호선에 갇힌 시민들 불편 호소

4호선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4호선 운행이 지연됐다.

11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오이도 방향 열차가 고장나는 사고가 일어났다.

혜화역에 있던 사람들은 "4호선에 갇혔다"라며 출근길 불편함을 호소했다. 열차는 약 20분 동안 지연됐으며 이후 정상 운행 중이다.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판단이 안나오고 있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