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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일부 2종 주거공간으로 변경… 쾌적한 주거지역에 경주황성KCC스위첸이 오다!

  • 사회 | 2015-09-25 16:30

금리 인하와 정부의 주택 활성화 정책으로 대출을 받아서라도 집을 사겠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갈수록 심해지는 전세난으로 골머리를 앓던 젊은 신혼부부 및 소형 가구는 지금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적절한 때라며 주택 구입에 발벗고 나서는 실정이다.

이런 흐름에 맞춰 건설사들은 실속평형대 아파트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여가고 있다. 특히 주거공간으로 핫플레이스인 경주 황성동은 소비자 트랜드에 맞춘 실속 평형대 아파트가 줄지어 들어올 계획이기도 하다. 그 중 브랜드 선두주자를 달리는 아파트는 경주황성KCC스위첸 이다.

경주황성KCC스위첸은 지구단위계획에 한창인 황성동에 위치하며 인근에 7번 국도 및 신경주역 KTX등이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또한 사설 학원의 80%가 위치하고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한 편이며 형산강과 송화산 등 자연을 품고 있어 에코 라이프를 누리기에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시민운동장, 예술의 전당, 황성공원 등 문화 공간이 있어 주민 삶의 질이 높은 편이며 인근으로는 경주 최대 마트인 홈플러스가 있어 편리함까지 가진다.

경주 안에서도 노른자 땅으로 통하는 황성동, 그 일부가 2종 주거 지역으로 변환시키는 결의안이 통과되면서 경주 주민들은 더 쾌적해진 황성동의 경주황성KCC스위첸을 주목하고 있다. 경주황성KCC스위첸의 견본 주택은 근일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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