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2008년 기준 신차 판매 115만대에서 최근 146만대로 26% 증가한 반면 중고차 거래량은 같은 기간 179만대에서 346만대로 93% 증가 하였다고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에서 밝혔다. 말 그대로 중고차 전성시대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중고차 판매량이 증가할수록 허위매물, 허위광고 등이 판을 치는 가운데 최근에는 인터넷 사이트에 허위 매물을 올려 중고차 구매자들을 유인한 뒤 차량에 태워 감금, 폭행, 강요, 공갈, 매매대금 일부를 가로챈 매매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 하여 중고차시장을 떠들썩하게 하였다.
이러한 사건들로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 관계자는 “헐값 광고에 현혹하지 말고 차량 구입 시 중고차성능기록부, 자동차등록원부, 사고이력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하며 무엇보다 자동차를 중개하는 딜러가 종사원증을 보유하고 있는지 필수 확인하여야 한다.”고 전해왔다. 또 “딜러의 종사원증 보유여부는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중고차 구매자들과 분쟁과 불만이 유일하게 없는 중고차매매사이트 수원중고차 ‘곰두리중고차’ 이민용 대표는 “이러한 사건들 때문에 모든 딜러들이 나쁜 이미지로 비춰지는 것이 안타깝다. ‘곰두리중고차’에 종사하는 딜러들은 모두 종사원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또한 본인이 손해를 보더라도 고객의 입장에 서서 경제적인 상황과 여건의 맞춰 딜러를 해주고 있다.” 고 전해왔다.
실제로 ‘곰두리중고차’를 이용하였던 구매자들은 “수원중고차 ‘곰두리중고차’는 이미 수원일대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착한 딜러, 정직한 딜러, 믿음직한 딜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으며 각종 매체에 보도가 될 만큼 소문이 자자하다”고 전하였다.
이러한 구매자들의 믿음과 감사의 의미로 최근 ‘곰두리중고차’ 딜러들은 사회봉사에 나섰다. 곰두리봉사회를 통해 ‘사랑나누기 점심 효도’무료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이어 이민용 대표는 “귀한 고객들 덕에 벌은 수입이기 때문에 더욱 값지게 쓰는 것이 고객 감사의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보여 지기 위해서가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를 하기 위해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전해왔다.
현재 ‘곰두리중고차’는 수원중고차, 평택중고차, 오산중고차, 중앙매매단지에 지점이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지 방문을 통하여 상담과 실제매물을 확인할 수 있으며 빠른 업데이트로 자동차 지식이 부족한 고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곰두리중고차’ 홈페이지(http://www.곰두리중고차.com) 또는 전국대표번호(1599-5457)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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