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하사·부대원 83명 격리 군 당국은 5일 오전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접촉한 여군 하사와 부대원 83명을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남윤호 기자
軍 "여군 하사와 부대원 격리 조치했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접촉한 여군 하사와 부대원이 격리 조치됐다.
군 당국은 5일 오전 메르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메르스 환자 접촉 여군 하사와 부대원 83명을 격리했다고 밝혔다.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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