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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맞이 인터넷가입 풍성한 이벤트 'SK·KT·LG 초고속인터넷가입 통신비지원'

  • 사회 | 2015-05-19 09:31

최근 통신사의 결합상품 가입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면서 방송 플랫폼 역시 통신사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단통법 시행으로 휴대전화 단말기 구입 보조금이 줄어든 상황에서 유선인터넷 시장으로 보조금이 몰리면서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유선인터넷 보조금은 결합상품을 신청할수록 더욱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고 결합할인으로 인한 저렴한 사용료 때문에 통신사에서 IPTV를 신청해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모바일 기반이 취약한 SO(케이블 방송 사업자)들이 경쟁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다. 하지만 많은 보조금과 저렴한 사용료로 IPTV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돌리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우상호 의원은 “단통법 시행 이후 휴대폰 보조금은 감소했지만 유무선 결합상품의 보조금이 대폭 늘어났다.”라며 “기존 보조금이 결합상품의 보조금으로 전환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양한 신상품 출시로 통신비 부담이 커진 요즘, 초고속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의리통신이 5월 가정의 달맞이 풍성한 사은대잔치를 벌인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0년 동안 고객의 신뢰로 전국 100여개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믿을 수 있는 업체 의리통신은 이미 ‘인터넷가입현금많이주는곳’으로 유명한 장수업체다.

의리통신 홈페이지(http://cafe.naver.com/anbbang)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인터넷가입, 통신사변경 등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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