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홍 위원장/인터넷신문위원회 제공
[더팩트 | 권오철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대치동으로 사무실 이전'
14일 인터넷신문자율심의기구인 사단법인 인터넷신문위원회는 기존 망원동에서 최근 대치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터넷신문위원회 방재홍 위원장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업무효율을 높이고,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테헤란로 86길 17 대연빌딩 6층이다. 대표 전화번호는 02-3143-5610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기사·광고 이용자 고충 및 분쟁상담 관련 전화는 1666-368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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