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한달 만에 미용실 나들이 기분전환 '오예!' 가수 별이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별, 둘째 출산 후 첫 근황공개
[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 가수 별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별은 짧은 숏컷에 청재킷을 입고 있다. 갸름한 얼굴과 큰 눈이 한눈에 들어와 둘째를 낳았다고 믿기지 않을 미모를 자랑한다.
별은 사진과 함께 '얼마 만에 다녀오는 미용실인가'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앞머리싹둑, #아직이렇게돌아다님안되는데, #아가낳은지한달도안됐는데'등의 해시태그도 함꼐 남겼다. 그는 둘째를 출산한지 한달 만에 지저분한 머리를 정리하기 위해 미용실을 갔다왔다.
한편 별은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지난달 22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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