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모교를 찾아 학구열을 불태우는 와중에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한류스타 박보검이 학구열을 불태우며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보검이 모교인 명지대학교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보검은 학생들에 둘러싸인 채 일일히 사인을 해주고 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서적을 편 채 볼펜을 들고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특히 박보검은 화이트 니트에 무스탕 점퍼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캠퍼스 룩을 선보였다.
박보검은 2014년 명지대 뮤지컬 학과 14학번으로 입학해 현재 학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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