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권혁기 기자] 영화 '로건'이 일일 매출액 43.9%를 점유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6일 8만 7300여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끌어들인 '로건'의 일일 매출액 점유율은 43.9%로 전일대비 4.3%포인트 상승했다. 누적 관객은 116만 7200여명.
이어 '해빙'이 3만 9700여명(누적 관객 94만 9400여명)으로 19.4%를 차지했으며 '23아이덴티티'는 1만 8700여명(154만 6100여명)으로 9.4%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4위와 5위는 '재심'과 '사일런스'였다. 각각 1만 5600여명(누적 관객 228만 2600여명) 5400여명(누적 관객 5만 6400여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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