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공연 홈페이지, 엔시티 드림 티켓팅에 '마비'

마비된 yes24 홈페이지. 엔시티 드림의 방청권 티켓 오픈에 14일 오후 6시 yes24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yes24 홈페이지 캡처

yes24, 엔시티 드림 방청권 예매에 '서버 폭발'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공개 데이트 티켓 오픈에 예스24(yes24)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14일 오후 6시 예스24에서 '네이버 V 빅토리 엔시티 드림 공개 데이트' 방청권 티켓팅이 진행됐다.

전석 무료인 방청권을 얻기 위해 수많은 팬이 예스24 홈페이지에 몰렸다.

현재(오후 6시 기준) 홈페이지에는 '접속 인원이 많아 예매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잠시 후 재접속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가 화면을 덮은 상태다.

한편 엔시티 드림은 지난 9일 싱글 '더 퍼스트'를 발매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