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동현배가 tvN '골든 탬버린' 출연 불발 소감을 말했다. /에코글로벌그룹 제공
[더팩트 | 김경민 기자] 배우 동현배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3일 오후 소속사 에코 글로벌이 공개한 사진 속 동현배는 그룹 신화 트레이드마크인 특유의 손가락 포즈와 함께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동현배는 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골든 탬버린'에서 흥카드로 역대급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흥카드 찬스를 뺏기면서 출연이 무산됐다.
소속사 측은 "동현배가 공연을 위해 4일간 밤새워가며 준비했는데 출연이 불발돼 속상해했다"며 "출연 불발이 아니라 베이식과 주우식에게 최고의 무대로 보답하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해 속상하다"고 말했다.
동현배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지능범죄수사대 형사 재용 역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
shine@tf.co.kr
[연예팀 |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