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은 근황 공개. 이소은은 국제 변호사 겸 ICC 뉴욕지부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SBS '영재 발굴단' 방송 화면 캡처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소은 근황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이소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미국 뉴욕에서 국제 뱐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소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소은은 남들과 다를 바 없이 평범하게 출근길에 올랐다. 그가 도착한 곳은 ICC(국제상업회의소) 뉴욕지부. 이소은은 ICC 뉴욕지부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소은은 "(미국 온 지) 8년 지났나. 로스쿨 3년에 여기 온 지 5년"이라며 "무대가 그리울 때도 있는데 일 열심히 하고 있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소은은 자신의 롤모델이 부모님이라며 "닮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재 발굴단'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영재들을 찾아 어디에서도 본 적 없고 조금은 특별한 영재들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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