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도지한-이다인. 30일 방송된 KBS2 '화랑' 13회에서 도지한과 이다인이 첫 입맞춤을 했다. /'화랑' 방송 캡처
'화랑' 도지한, 떠나려는 이다인 붙잡고 '기습 키스'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화랑' 도지한과 이다인이 첫 키스를 나눴다.
30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화랑'(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김영조) 13회에서 반류(도지한 분)는 떠나기 전 수연(이다인 분)을 만났다.
수연은 동행할 수 없음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자신의 머리카락을 선물했다. 잠시 후 수연은 반류의 볼에 입을 맞췄다.
놀란 기색을 보이던 반류는 떠나려는 수연을 붙잡고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은 풋풋함과 애틋함이 더해진 첫 키스로 시청자의 환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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