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태준 이연수 묘한 기류. 24일 방송 이후 류태준과 이연수가 '불타는 청춘' 3호 커플로 탄생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SBS 방송 화면
류태준 이연수, 핑크빛 기류
[더팩트 | 오경희 기자] 류태준과 이연수가 '불타는 청춘' 3호 커플로 탄생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류태준이 등장해 여성들의 눈길을 끌었다.
류태준이 등장하자 여성들의 표정은 밝아졌고 특히 이연수는 류태준이 코트를 입은 모습에 "춥지 않냐"고 걱정했다.
또 김국진이 류태준에게 콧물이 흐른다고 놀리자, 이연수는 휴지를 주며 류태준을 각별히 챙겼다.
공개 커플인 김국진 강수지와 최근 핑크빛 기류를 보이는 구본승과 권민중 커플에 이어, 류태준 이연수 커플이 어떤 케미를 이룰지 주목된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