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밀라 요보비치♥이준기 특별한 우정!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 오는 25일 개봉하는 가운데 밀라 요보비치와 이준기가 함께 찍은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밀라 요보비치 인스타그램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오는 25일 개봉
[더팩트ㅣ변동진 기자]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개봉을 앞두고 밀라 요보비치와 이준기의 우정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밀라 요보비치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마지막 편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홍보를 위해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밀라 요보비치는 지난 1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준기가 무술을 너무 잘한다. 세트장에서 대역을 안 쓴다"며 "이준기 씨와 같이 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또한 "(이준기는) 특별출연이고 카메오로 나오지만 너무 강렬한 역할"이라며 "작은 역할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밀라 요보비치는 이준기와 함께 촬영한 셀카를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는 등 그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오는 25일 설 연휴를 앞두고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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