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믹스 리더 한나. 한나는 단아한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차이코엔터테인먼트 제공
믹스 한나, 단아하고 청순한 '여신 미모'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그룹 믹스 리더 한나가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한나는 12일 공식 SNS 계정에 "오늘 '사랑은 갑자기' 무대 보셨나요? 저는 더 예쁜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머리카락 잘랐어요! 잘 어울리나요? 오늘 밤 믹스 꿈꾸시고 '뮤직뱅크'에서 만나요.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나는 눈부신 미소와 함께 전보다 더 청순해진 헤어스타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단아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믹스 소속사 차이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나의 단아한 매력이 더욱 부각되도록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늘 발전된 모습으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믹스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믹스는 지난 5일 두 번째 싱글 앨범 '사랑은 갑자기'로 컴백한 뒤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reeze5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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