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를 공부하는 곽현화. 배우 겸 방송인 곽현화가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했다. /곽현화 인스타그램
곽현화, 동의 없는 노출장면 유포한 이수성 감독 고소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배우 겸 방송인 곽현화가 중국어 공부에 열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곽현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중국어 공부를 하는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근황을 밝혔다.
곽현화는 "중국어 배운 지 4개월째. 배우는 건 즐겁다. 외국어는 한 달이라도 쉬는 게 아닌 듯하다. 6개월째 됐을 때 상하이에 말 연습하러 가야지"라는 글을 올렸다. 또 그는 필기시험을 만점으로 합격한 소식도 알렸다.
한편 곽현화는 영화 '전망 좋은 집'에서 상반신 노출 장면을 동의 없이 유포한 이수성 감독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수성 감독은 11일 진행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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