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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 '35세 연하 여친과 임신까지 충격!'

  • 연예 | 2017-01-09 11:57
멜 깁슨 35세 연하 여친 그리고 임신 멜 깁슨이 미국 LA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35세 연하의 여자친구 로자린드 로스와 함께 참석했다./게티이미지
멜 깁슨 35세 연하 여친 그리고 임신 멜 깁슨이 미국 LA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35세 연하의 여자친구 로자린드 로스와 함께 참석했다./게티이미지


멜 깁슨 35세 여친과 임신

[더팩트│임영무 기자]할리우드 배우 멜 깁슨이 9일 (한국시간) 미국 LA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35세 연하의 여자친구 로자린드 로스(25)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자린드 로스는 현재 임신중으로 알려졌다.

darkro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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