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4중창 경연. 6일 방송될 JTBC '팬텀싱어'에서는 최초로 4중창 무대가 펼쳐진다. /'팬텀싱어' 예고 캡처
'팬텀싱어' 프로듀서들, 4중창 무대에 감탄 "감동의 4분"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팬텀싱어'에서 최초로 4중창 무대가 펼쳐진다.
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될 종합 편성 채널 JTBC '팬텀싱어' 9회에서는 첫 4중창 무대가 그려진다.
이동신과 이준환, 손태진, 고훈정이 한 팀으로, 백인태와 유슬기, 박상돈, 곽동현이 또 다른 팀으로 묶여 대결을 펼친다.
윤종신은 4중창 대결에 대해 "전혀 다른 싸움이라는 걸 유념해서 보면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본격적인 경연에 프로듀서들은 감탄을 이어갔다. 윤상은 "정신을 차릴 틈이 없이 감동 속에서 4분이 흘렀다"고 감상평을 남겼고 손혜수는 "4성부가 합쳐질 때 하나의 하모니를 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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