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유인영, 1인 하우스 벌칙?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배우 유인영의 정글 1인 하우스가 웃음을 자아낸다.
23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에 출연하는 유인영을 향한 멤버들의 배려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유일한 홍일점 유인영이 맨바닥에서 자는 것이 걱정된 나머지 1인 하우스를 손수 제작했다.
유인영은 "오빠들 정성과 사랑이 담긴 집에서 푹 잘게요. 고마워요"라고 화답했다.
하지만 유인영은 1인 하우스 입장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길고 좁은 형태의 1인 하우스에 들어가기 위해 포복 자세를 취해야한 했던 것. 유인영은 잠시 당황했지만 힘겹게 몸을 비틀어 겨우 집 안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유인영은 들어가는 것만큼 나오는 것도 힘든 구조라 멘붕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