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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과감한 처피뱅으로 '귀여움 발산'

  • 연예 | 2016-11-23 16:19

소녀시대 수영의 처피뱅. 소녀시대 수영이 참여한 코스모폴리탄 12월 화보가 공개됐다. /코스모폴리탄 제공
소녀시대 수영의 처피뱅. 소녀시대 수영이 참여한 코스모폴리탄 12월 화보가 공개됐다. /코스모폴리탄 제공

수영, 슬림 몸매+프로페셔널한 포즈로 '모델 포스'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귀여운 처피뱅 스타일 앞머리로 귀여움을 뽐냈다.

수영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2월에서 LA 여행을 떠난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수영은 모델 못지않은 비율로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는 건 물론, 다양한 소품으로 에너지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수영은 화보를 위해 눈썹 위까지 자른 처피뱅으로 과감한 도전을 했다.

수영은 세계 여행지 가운데 LA가 가장 좋다고 밝히며 "바다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여유가 느껴진다. 내가 하루를 알차게 보내지 않으면 조바심이 나고 불안감이 드는 성격인데, LA에 오면 그런데 많이 없어지는 걸 느낀다"고 말했다.

또 수영은 "가장 의지하는 건 소녀시대다. 나의 일을 가장 잘 이해하고, 나 역시 가장 잘 이해해줄 수 있는 대상이기 때문"이라고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heeee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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