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대통령의 시크릿 편 방송.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을 추적한다. /SBS 제공
"그들의 시인 혹은 자백, 진실 고백 의미 아닐 것"
[더팩트 | 김민지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 대통령의 시크릿 편 방송을 앞두고 올린 배정훈 PD의 글이 화제다.
배 PD는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그들의 시인 혹은 자백에 관한 뉴스는 결코 양심에 기대 진실을 고백하는 의미가 아닐 거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어 "악행에 협조했을 때도 그 악행을 수사하는 이들에게 협조하는 지금도 결국 권력에 아양거려 살아남기 위한 욕망일 거다. 그렇게 기득권으로 살아남기 위한 그런"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19일 방송을 앞둔 대통령의 시크릿 편과 연관된 이들을 겨냥한 발언으로 추측된다. 배 PD가 방송을 앞두고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며 방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19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대통령의 비밀에 대한 진실을 추적한 '대통령의 시크릿' 특집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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