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quot사진작가 로타와 작업? 어렵지 않았다&quot

그룹 다이아 예빈(왼쪽)과 희현. 이들은 이번에 사진작가 로타와 작업했다. /MBK엔터테인먼트 제공

"색감 신기해, 사진 예쁘게 나올 것 같다"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그룹 다이아가 사진작가 로타와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다이아 세 번째 앨범 '스펠' 발매 쇼케이스에서 기희현은 로타와 함께한 작업이 어렵진 않았다고 말했다.

그룹 다이아 채연(왼쪽)과 은채. 사진 속 멤버들은 통통 튀는 매력을 자랑한다. /MBK엔터테인먼트 제공

기희현은 "로타 작가가 누군지 몰랐는데 앨범 재킷 촬영 등 다야완 작업을 많이 진행한 분이라고 하더라.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고 색감이 신기한 게 많았다. 사진이 예쁘게 나올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다이아는 13일 세 번째 앨범 '스펠'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미스터 포터'로 활동할 예정이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다이아 "사진작가 로타와 작업? 어렵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