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집공개. 그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집을 지었다고 말했다. /JTBC '이승연의 위드 유' 방송 화면 캡처
김미려, 4층 규모의 협소 주택 공개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김미려가 대출을 받아 집을 샀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이승연의 위드 유'에서는 개그우먼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의 러브 하우스가 공개됐다.
4층 규모의 협소 주택을 본 이승연은 "이거 김미려 씨 집이냐"고 물었고 김새롬은 "잘 풀리라고 휴지를 사 왔는데 이미 잘 풀린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미려는 "지금부터 잘 풀어야 하는 집"이라며 "은행님께서 지어주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연의 위드 유'는 잘 먹고 잘 쓰고 잘 사는 똑똑한 건강지침서를 위한 트렌드 로드 정보 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된다.
breeze52@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