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곡을 발표한 아이오아이. 멤버 최유정은 인기를 실감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YMC 엔터테인먼트
"새로운 경험 많이 하고 있다"
[더팩트 | 김민지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최유정이 인기를 느낄 때가 있다고 밝혔다.
5일 오전 서울 중구 동호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아이오아이 첫 번째 미니앨범 '크리슬리스' 발매 쇼케이스에서 MC 신보라는 멤버 최유정에게 인기를 실감할 때가 있는지 물었다.
최유정은 "아직은 인기를 느낄 때가 많진 않은데 사람들이 알아보면 (인기를) 실감한다. 그러다가 연습실에 가서 연습하면 또 연습생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에 오르고 뮤직비디오를 찍고 그런 것들을 처음 해보는데 신난다. 엄청 새로운 걸 경험하고 있어서 즐겁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4일 데뷔 앨범 '크리슬리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드림 걸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reeze52@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