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을 당한 배우 성동일. 이에 태국에 머무르던 성동일은 급히 귀국했다. /더팩트 DB
성동일, 모친 비보에 '응팔' 포상휴가 갔다가 급거 귀국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배우 성동일(48)이 모친상을 당했다.
성동일의 모친은 20일 별세했다. 이에 19일 tvN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 참석 차 태국으로 출국했던 성동일은 21일 오전 급거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나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2일 예정이다.
한편 성동일은 최근 '응답하라 1988'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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