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요리사 반대하는 이유는?
최현석 딸
[더팩트ㅣ김동휘 기자]최현석 셰프가 딸에 대한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끈다.
최현석은 15일 방송된 SBS'힐링캠프'에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최현석은 "자식이 요리사가 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꺼냐"라는 MC들의 질문에 "반대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현석은 "내 딸이 예쁘다. 그런데 내 주방에 있는 직원들을 보면 드세고 음흉하다. 그런 늑대들 사이에 내 예쁜 딸이 있다고 상상만 해도 진짜 화가 난다"며 "절대 안 된다"고 강하게 부정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sseoul@tf.co.kr
사진= 힐링캠프 캡처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