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배우 정시아가 과거 연예인들로부터 대시 받은 사연이 눈길을 끈다.
정시아는 결혼전 출연했던 '무한걸스'에서 "올해에는 꼭 남자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며 소원을 빌었다.
이에 멤버들은 "남자 친구가 없다는 건 거짓말 같다. 정말 남자 친구가 없냐, 대시한 사람도 없냐"고 물었다.
정시아는 "코디를 통해 만나고 싶다고 의사를 밝힌 연예인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멤버들의 끈질긴 질문에 정시아는 연기자 C군이라고 밝혔다.
또 정시아는 이보다 앞선 방송에서 축구선수에게 고백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