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아이들 때문에 이사했다"
이영애
[더팩트 ㅣ 이채진 기자] 배우 이영애의 넓은 전원주택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SBS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배우 이영애가 아닌 아내이자 엄마 이영애로서의 일상 생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애 집이 공개돼 관심을 받았다. 400평 규모의 2층짜리 전원주택으로 넓은 마당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애는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한 이유에 대해 "아이들 때문이다. 아이들이 자라서도 추억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30일 강원도 강릉의 한 호텔에서 열린 SBS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 현장공개 행사에 이영애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 = SBS스페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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