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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음료업계 갑부도 두손 든 아델 행사비, 42억 원

  • 연예 | 2015-11-26 20:38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영국 가수 아델이 과거 거액의 축가비를 요구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3월 영국 매체들은 아델이 축가비로 약 42억 원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델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음료업계 거물 비비안 이머맨의 딸인 메간의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 조건으로 1분에 250만 파운드(약 1억6000만 원)을 요구했다.

이머맨은 거액의 행사비 때문에 아델이 아닌 다른 가수를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sseoul@tf.co.kr
사진=아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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