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신혼 초부터 안마시술소 드나들어…"
옥소리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옥소리가 전 남편 발철에 대해 언급했다.
옥소리는 과거 한 방송에서 박철의 문란한 성생활을 비판했다. 옥소리는 "박철이 신혼 초부터 안마시술소까지 드나들며 100명도 넘는 여자들과 성생활을 했다. 박철보다 죄질이 무겁고 사회적으로 지탄 받을 만큼 잘못한 것이라면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소리는 1996년 배우 박철과 결혼한 뒤 2007년 간통죄 고발과 이혼 소송후 2008년 간통 혐의로 검찰로부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 받았다. 옥소리의 내연남으로 알려진 팝페라 가수 정모 씨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구형 받았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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