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베이비 쿨 유리
유리
[더팩트ㅣ이미혜 기자]'오 마이 베이비' 쿨 유리의 딸 랑이가 오랑우탄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유리네 가족은 동물원으로 놀러 갔고, 앵무새와 같은 새를 구경한 후, 유리네 가족은 아기 오랑우탄을 만났다.
아기 오랑우탄을 본 랑이는 광대승천 미소를 지으며 친근함을 느꼈다. 이어 랑이는 오랑우탄에게 뽀뽀까지 하며 예뻐했다. 오랑우탄에게 바나나를 먹여준 랑이는 남은 바나나를 자신이 먹으며 친구 같은 우정을 쌓았다.
유리의 딸랑이는 자신이 보고 싶어 했던 기린을 보고는 폭풍 눈물을 터트렸다. 그러나 곧 기린을 쓰다듬으면서 먹이도 직접 주며 좋아했다.
mhlee@tf.co.kr
사진=오마이베이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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