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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닮고 싶은 복근 1위'연예인 뽑혀 '이효리도 제쳤다!'

  • 연예 | 2015-11-20 11:14

서인영 복근 어땠길래?

서인영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가수 서인영의 '닮고 싶은 복근을 가진 여자연예인' 1위에 오른 것이 새삼 눈길을 끈다.

서인영은 과거 패션 전문지 바자와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당시 화보에서 서인영은 독특한 데님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비키니 아래로 서인영의 탄력있고 섹시한 복근이 그대로 드러나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8년 복근단련기구 슬렌더톤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한 '닯고 싶은 복근을 가진 여자 연예인' 순위에서 33.4%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설문조사에서는 가수 이효리, 배우 전지현, 배우 이파니 등 쟁쟁한 후보들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인영은 2위인 이효리(31.3%)를 간소한 차이로 넘어섰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바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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