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노래도 가르치며 애썼떤 애들인데"
현진영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현진영이 걸그룹 투아이즈에 대해 언급했다.
현진영은 지난달 자신의 트위터에 "투아이즈 데뷔시킬 때 애정을 갖고 노래도 직접 가르치며 엄청 애썼던 애들인데 벌써 나랑 같은무대에 서다니. 니네 열심히하는 모습 보면 기분 좋아. 신곡 'PIPPI' 사랑해 주십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진영은 걸그룹 투아이즈와 함께 나란히 서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투아이즈 멤버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sseoul@tf.co.kr
사진=현진영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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