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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혜리, 무대에서 치마가 '훌러덩' 아찔 경험

  • 연예 | 2015-11-07 09:37

'응답하라 1988' 걸스 데이 혜리의 반전 모습

'응답하라 1988'

[더팩트 | 최영규 기자] 믿고 보는 '응답하라 1988'이 드디어 첫 방송이 되었다. '응답하라 1988'은 45세 이미연과 18세의 혜리가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며 옛추억을 회상하는 컨셉으로 혜리의 주인공 연기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을 꿰찬 혜리의 과거 걸스데이 혜리의 무대 포퍼먼스가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응답하라 1988'에서는 순수한 모습을 보였던 혜리가 무대에서는 요염하며 섹시한 모습들을 연출해 보는이로 하여금 색다른 재미를 줬다.

특히 '응답하라 1988'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혜리의 섹시댄스, 더욱이 짧은 치마가 올라가는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투혼을 불사르는 모습에 많은 혜리 팬들이 '응답하라 1988'에서도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chy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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