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서 "외국서 사는 것 상관없어"
송민서
[더팩트 ㅣ 이채진 기자] 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가 자녀 계획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기욤은 "결혼 후 한국에서 살 것이냐"는 질문에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다시 대화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송민서는 "난 외국에서 사는 것 상관없다. 햇볕 잘 드는 밝은 집에서 살고 싶다"고 털어놨다.
또한 기욤은 "자녀를 다섯명 낳고 싶다. 보통 한 명만 낳고 그만 낳고 싶다고 하던데 난 다섯명 낳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욤·송민서 커플이 출연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 =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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