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응답하라 1988'의 스틸이 20여년 전 향수을 불러일으킨다.
최근 '응답하라 1988' 제작진은 배우 안재홍과 혜리의 촬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안재홍은 1988년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혜리는 청재킷을 입고 시큰둥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안재홍과 혜의 추억의 의상 뿐만 아니라 디디알로 추정되는 게임기와 각종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오는 11월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sseoul@tf.co.kr
사진='응답하라 1988' 홈페이지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