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속옷 없이 과감한 포즈, 다 드러난 볼륨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리얼극장(EBS)에 출연한 모델 겸 가수 이파니의 과거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파니는 2009년 9월 남성 매거진 맥심 화보를 촬영해 메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이파니는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파니는 정장 속에 속옷을 입지 않은 채 팔을 벌리고 있어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났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