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지현 기자] 춘자, 공백기 DJ에 도전한 사연은?
춘자
춘자가 과거 DJ로 활약한 사실이 알려졌다.
춘자는 과거 SBS '도전천곡'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춘자는 "보통 공백기간에 연습을 하거나 앨범 준비를 하는데 난 쉬는 걸 싫어해서 취미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휘재는 "스포츠 자격증만 11개고 우리나라 여자 DJ 1호다"라고 말했고 춘자는 "가수 하기 전 클럽DJ였다. 진짜 인기 많았다"고 답했다.
춘자에 누리꾼들은 "춘자 멋지다", "춘자 DJ1호라니", "춘자 DJ 쿡이랑 대결하면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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