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김선진 딸 윤경, 장위안과 중국어로 대화
조민기 김선진
배우 조민기 김선진 부부의 딸 윤경 양이 장위안과 중국어로 대화를 해 눈길을 끈다.
조민기는 6월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대표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민기는 놀러온 윤경 양을 부르며 "딸이 장위안을 좋아한다. 북경에서 공부도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MC들은 장위안과 윤경 양의 대화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중국어로 대화를 이어나갔다.
장위안이 중국어로 "화학을 왜 배우냐"고 묻자 윤경 양은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는 듯 당당하게 한국어로 "화장품을 만들고 싶어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민기의 아내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김선진이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토크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
사진 출처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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