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으로 대박난 식당을 '독한인생 서민갑부'에서 찾아간다. 짬뽕 맛으로 전국 팔도를 매료시킨 비결이 19일 오후 방송에서 공개된다. /채널A 제공
한 달에 5000만 원 버는 철가방 출신 사장님이 있다?
짬뽕으로 전국 팔도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점이 있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에서는 짬뽕으로 유명한 서울 신길동의 한 가게를 조명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가게에서 하루 동안 팔리는 짬뽕은 약 420그릇. 짬뽕 맛이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팔도는 물론 중국과 일본에서 온 손님들도 있다. 가게 벽면에 즐비하게 걸린 유명 연예인들의 사진은 음식점의 인기를 체감케 한다.
'대박 짬뽕집'의 사장은 올해 52살의 임주성 씨다. 그는 '독한인생 서민갑부'에서 철가방 배달원으로 시작해 한 달에 5000만 원을 넘게 버는 큰 손이 된 비결을 공개한다.
한편 '독한인생 서민갑부'는 온갖 역경을 딛고 일어난 자수성가 서민갑부들의 삶을 통해 가슴 따뜻한 감동 스토리와 부자가 되는 비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더팩트ㅣ정진영 기자 afreec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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