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이윤진 섹시미 발산 "이제 1시간 후 퇴근"

  • 연예 | 2015-08-26 17:12

이윤진 섹시미 '눈길'

이윤진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윤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소을엄마 드레시입고 섹시미 발산 중. 이제 1시간 후 퇴근. 정신 차려요 소을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진은 고혹적인 검정색 롱 드레스를 입고 한쪽 팔을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밀착된 블랙 드레스로 S라인을 자랑해 우아하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5월 이범수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1년 첫째 딸 이소을 양과 지난해 아들 이다을 군을 낳았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이윤진SNS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