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섹시미 '눈길'
이윤진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윤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소을엄마 드레시입고 섹시미 발산 중. 이제 1시간 후 퇴근. 정신 차려요 소을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진은 고혹적인 검정색 롱 드레스를 입고 한쪽 팔을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밀착된 블랙 드레스로 S라인을 자랑해 우아하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5월 이범수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1년 첫째 딸 이소을 양과 지난해 아들 이다을 군을 낳았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이윤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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