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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로페즈, 가슴 패드 노출 사건… 글래머 아니었나?

  • 연예 | 2015-08-19 10:47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로페즈가 17세 연하 남자 친구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영상이 눈길을 끈다.

제니퍼로페즈는 지난해 새 앨범 발매 축하 파티에서 가슴 패드를 노출했다.

당시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제니퍼로페즈 패드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니퍼로페즈는 핑크빛 톱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몸을 흔들었다.

제니퍼 로페즈의 춤이 격렬해지자 원피스가 내려가면서 가슴 패드가 그대로 포착됐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7세 연하 남자 친구 댄서 캐스퍼 스마트와 오는 12월에 자신의 네 번째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seou@tf.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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