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의 수영복 몸매가 눈길을 끈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루이와 함께 태닝 중, 이렇게 크지만 아직 10개월이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강과 바다를 배경으로 손바닥 만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예빈의 풍만한 볼륨과 매끈한 라인, 우윳빛깔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강예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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