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 박초은, 귀여운 볼 '빵빵'
황제성 박초은
배우 박초은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사진에서 박초은은 스냅백 모자를 쓰고 깜찍한 셀카를 찍었다.
볼을 빵빵하게 부풀린 박초은은 30대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박초은은 모자보다 훨씬 작은 얼굴을 보이며 소두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9년 간의 열애 끝에 박초은은 개그맨 황제성과 다음 달 12일 서울 여의도 KT타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누리꾼들은 "박초은 볼수록 예쁜 얼굴", "박초은 황제성 잘 어울린다", "박초은 앞으로 작품에서 자주 보고 싶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 박초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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