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탱글 허벅지로 제압
최정문
최정문이 춘리로 변신했다.
과거 tvN 'SNL 코리아'에서 최정문은 인기 격투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춘리로 변신했다.
최정문은 김창렬과 김민교를 한 번에 제압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정문은 검은 망사 스타킹에 섹시한 볼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오락실에서 한바통 소동을 벌였다.
오락실 여사장 최정문이 춘리 분장을 한 채 등장 후 "내 오락실에서 누가 싸움질이야?"라며 허벅지로 제압했다.
최정문에 누리꾼들은 "최정문 허벅지 예쁘다", "최정문 몸매 좋다", "최정문 섹시하다", "최정문 대박", "최정문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tvN 'SNL 코리아' 캡처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