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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D컵 VS 농염한 오피스걸...'미스맥심' 16강서 격돌

  • 연예 | 2015-07-29 17:47


일반인의 신분이 눈길 가네~맥심 대회에 참가한 이루리와 이시현(사진 왼쪽부터). 전문 모델이 아닌 실제 대학생과 승무원이란 점에서 두 모델에겐 야릇한 환타지를 엿볼 수 있다는 게 콘테스트 측 설명이다. /맥심 제공
일반인의 신분이 눈길 가네~맥심 대회에 참가한 이루리와 이시현(사진 왼쪽부터). 전문 모델이 아닌 실제 대학생과 승무원이란 점에서 두 모델에겐 야릇한 환타지를 엿볼 수 있다는 게 콘테스트 측 설명이다. /맥심 제공

발끝부터 눈빛까지 매혹적인 두 여인의 매력 대결

'2015 미스맥심' 콘테스트 16강전에서 모델 이시현과 이루리가 맞붙는다.

이시현은 참가자 가운데 귀여운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는 모델이다. 귀엽고 발랄한 외모에 볼륨감 있는 몸매가 인상적이란 평가다. 이루리는 도톰한 입술과 요염한 눈빛 그리고 잘록한 허리 라인이 강점이다.

특히 두 사람은 전문 모델이 아닌 대학생과 승무원이란 점에서 색다른 매력을 풍긴다. 일반인에 대한 야릇한 환타지를 엿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투표는 맥심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2010년 첫 개최된 이후 현재까지 방송인 천이슬, 모델 이현지(박진영MV '어머님이 누구니'), 엄상미, 김소희 등 화제의 인물을 배출했다.

[더팩트|이승우 기자 press011@tf.co.kr]
[연예팀 │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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