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신 회사가기싫어 쏭 큰 공감
이용신
복면가왕을 통해 이용신이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는 가운데, 과거 이용신이 부른 CM송이 화제다.
이용신은 과거 회사가기시러쏭이란 앨범을 낸바 있다.
이용신의 회사가기시러쏭은 많은 직장인의 공감을 얻으며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이용신의 회사가기시러쏭은 "백수때는 몰랐었지. 모든것이 부럽기만 했었지" 라는 가사로 시작된다.
이어 "짜증맨 부장님의 호통소리, 잡일로 하루종일 시달리고, 딴지태클 내꿈은 멀어지고"라는 가사에서는 많은 직장인들로 부터 호감을 얻었다.
마지막은 "출근전쟁에다 퇴근 눈치 항상고민되는 것은 점심메뉴"라는 말로 마무리해 이용신은 직장인의 애환을 그대로 잘 살렸다는 평을 받는다.
[더팩트 | 최영규 기자 chyk@tf.co.kr]
사진 = 이용신 회사가기싫어 쏭 앨범-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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